어느날 중3인 딸아이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겠다고 했을때 

저는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였고, 다양한 사례들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유학링크 성동현 원장님과 연락하게되었고,

카톡, 메일 그리고 face to face 미팅을 통해서 점점 유학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데 3개월이상 기간이 필요했는데

학교선정, 입학신청 및 승인, 비자신청 및 승인, 등록금납입, 신체검사 등등

유학링크의 꼼꼼한 준비로 모든게 원할하게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딸은 9월 3일 원하던 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알버타 지역은 벤쿠버나 토론토 등 처럼 대도시는 아니고

한국사람도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없어서, 벤쿠버나 다른 도시를 경유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점이 유학생활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인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은 지역은 조기유학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깐요.

어찌되었든,

유학을 고민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은 유학링크를 통해서 준비하신다면 만족할 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