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파일 2016년 3월~12월간의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짧은 기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흘러갔다. 캐나다 밴쿠버 도시로 정하고 출국하기 까지도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세계에서 2번째로 큰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유를 느끼던 그 때와 웅장한 로키산맥 캐나다 속 유럽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까지.캐나다에서 춥지 않지만 레인쿠버라 불리는 밴쿠버 하지만 캐나다 어학연수는 자연을 사랑하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안전하고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민족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내가 다녔던 밴쿠버 ILSC 또한 다양한 수업과 액티비티로 공부 외의 다른 것도 배울 수 있었고 친해진 선생님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며 지낸다!어학연수 전 교과서 영어에만 치우쳐 한마디도 못하던 내가 어학연수 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게 되고 다국적 친구들을 사귀며 보냈던 2016년은나에게 정말 특별한 해였다. 어학연수 후 영어 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여행으로 배울 수 있는 다른 여러한 것들을 체험하였고한국에 돌아와 복학 준비로 바쁘긴 했지만 목표였던 토익 토익스피킹 자격증들을 따면서 뿌듯함까지 느꼈다.지금은 영어를 잊어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일만 남은 듯 !!!외국에 오랜 시간 있다보니 가끔은 향수병에 힘들기도 했지만 힘들 때마다 항상 신경써주신 최고 플래너셨던 !! 이성민 선생님그 덕분에 감기 한번 안걸리고 정말 건강하게 있다왔다 ㅋㅋㅋㅋㅋㅋ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출국전부터 출국 후인 지금까지도 경험적인 조언들과 케어해 주신덕분에 ! 무사히 한국에 돌아와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나의 제 2 고향 밴쿠버 언젠가 다시 가길 기약한다.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취소